[NPB 분석] 7월 1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 분석&무료중계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NPB 분석] 7월 1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 분석&무료중계

매니저 0 499

[NPB 분석] 7월 1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 분석&무료중계

 

히로시마 

선발 투수는 오오세라 다이치(6승 4패 3.51 / 대 요미우리 첫 등판)을 올린다. 이전 6월 24일 시합이 좋았다. 당시 요코하마 상대로 9이닝 106구 6피안타 8탈삼진 완투완봉승을 거두었다. 6월에 교류전이 끝난 후 꽤 긴 시간을 쉬었는데 그게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타자에게 올 시즌 상당히 고전한다. 피안타율 .286에 8피홈런이다. 좌타자 상대로 .220 0피홈런. 빠른 볼 피안타율이 .337로 너무 높다.

 

요미우리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슈메이커(4승 4패 3.46 / 대 히로시마 첫 등판)을 올린다. 꽤 꾸준한 편이다. 6이닝 이상은 무리없이 소화한다. 약간 걸린다면 이전 경기인데, 당시 6월 25일 대 야쿠르트 경기에서 5.1이닝 85구 7피안타 4실점 패전 투수. 빠른 볼 피안타율이 .359로 높은데 사실 투심 패스트볼러다. 투심은 .266이다. 스플릿터가 상당히 좋다. .112 피안타율이다.

 

 

예상

 

하지만 오오세라가 유리하다 보기는 어렵다. 이유는 슈메이커의 득점권 피타율 때문. 슈메이커는 모든 상황에서 2할을 넘기지 못 한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136으로 극강이다. 동점, 그리고 앞서는 상황에서 각각 .188, 반대로 오오세라는 지고 있는 상황은 .238로 괜찮은데 동점 상황에서 상당히 약하다. .286까지 치솟는다. 앞서고 있어도 .259. 결정적으로 오오세라의 홈런 편식도 무시 할 수 없다. 모두 우타자에게 맞았다. 요미우리는 나카타 쇼 그리고 오카모토 카즈마를 무시 할 수 없다. 슈메이커는 어떻게 보면 장타 부담이 적다. 히로시마가 6월에 기록한 홈런은 단 3개다.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