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라리가 베티스 : 그라나다 [축구분석]

제로투(BJ화정,고삐리).gif
요가강사 미스맥심 김서아.gif
M자 하는 여캠.gif
에디린 원피스 댄스.gif
홈 > 스포츠분석 > 축구 분석
축구 분석

5월 11일 라리가 베티스 : 그라나다 [축구분석]

매니저 0 1326
5월 11일 라리가  베티스 : 그라나다 [축구분석]

▣레알 베티스 (리그 7위 / 무무무무무)

앞선 6경기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무승부 결과에 따른 온도 차가 심하다. 강팀인 AT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을 상대로 승점을 뺏어온 것은 혁혁한 성과지만 충분히 잡을 만한 팀을 상대론 승점을 뺏겼다. 즉, 상대 전력을 막론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력 구현이 되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무승부 확률이 대단히 높다. 최근 3경기에선 1득점에 그치는 등 빈공마저 뚜렷하다. ‘주포’ 이글레시아스(FW, 최근 5경기 1골)을 필두로 하는 공격 옵션을 적극 이용하지만 성과는 미지근하다. 이외 대체 자원 경기력을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이다. 다득점 생산에 애로가 많다.

 

▣그라나다 (리그 8위 / 패승패승패)

33라운드 ‘거함’ 바르셀로나를 꺾고, 이전 라운드 약체 카디스에 패했다. 최근 경기서 기복이 크다는 문제를 노출한다. 선수 공백과 퍼포먼스 저하로 인해 일정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 미야(CDM) 대체 자원 수급이 시즌 막판까지 이뤄지지 않는데다, 수비 라인 조직력 붕괴도 잡음을 일으킨다. 승점 3점 확보에 애로가 많다. 공격진 변수도 존재한다. ‘주포’ 솔다도(FW, 최근 5경기 3골)가 퇴장 징계로 출전이 불가하다. 이외 공격진 파괴력이 떨어진 상황이라 대체 자원 활용이 어렵다. 저득점에 묶인 결과,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비친다.

 

▣최종 의견

대부분 해외 업체는 레알 베티스 승을 예상한다. 실제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레알 베티스다. 전력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올 시즌 홈 승률이 47%로 나쁘지 않다. 허나 앞선 6경기 연속 무승부가 걸림돌로 작용한다. 또한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을 노리는 그라나다 저항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무승부, 언더(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그라나다와의 더비매치에 약한 면모를 나타내 왔을 뿐 아니라, 5경기 연속 무승부로 발목을 잡히고 있는 베티스다. 공수의 핵심 자원들인 페키르망디가 결장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본다.

 

▣추천PICK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그라나다 승

[언옵] // 2.5 언더 ▼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