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리그앙 앙제 : 디종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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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리그앙 앙제 : 디종 [축구분석]

매니저 0 992
5월 9일 리그앙  앙제 : 디종 [축구분석]

▣앙제 (리그 13위 / 패패패패패)

극도로 부진한 흐름이다. 로리앙을 상대한 이전 경기 20 패배로 5연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에 4번의 멀티 실점이 발생했다. 더불어 무득점 경기를 반복했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하지만, 다양한 불안이 감지된다. 주전 중원 자원 쿨리발리(MF)가 이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다. 보비촌(MF) 대체 출전이 유력하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 공수 전환 과정에서 불안을 노출할 것이 유력하다. 라게(MF) 중심으로 시도하는 공격 전개는 완성도 기복이 크다. 상대 불안의 반복적 공략은 어렵다. 최근 일정에서 필요 이상의 실점을 거듭하고 있는 수비진 불안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5백 활용을 통해 진영을 구축하지만, 압박 효율 저하와 수비진 배후 공간 노출로 위기를 반복하는 흐름이다. 상대 역습의 불완전한 대응으로 위기를 자초한다.

 

▣디종 (리그 20위 / 패패승패패)

최근 일정에서 니스(20, 승)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타드렌(51, 패), 메츠(15, 패) 상대로 연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에 5실점 경기를 반복한 수비진 불안은 쉽게 잡히지 않는다. 최전방에 배치되는 셀리나(AMF)가 이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다. 역습 완성도, 결정력 저하로 이어질 대목이다. 마리에(MF)가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멀티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원정 부담 극복이 우선이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 배치를 통해 경기를 운영한다. 다시 5백을 꺼낼 가능성이 짙다. 하지만 중원 조합은 완전히 안정감을 잃었으며, ‘찰라차피크’ 측면 수비진 역시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실점 가능성이 열려있다.

 

▣최종 의견

무 or 핸디캡 패 사이드 접근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핸디캡 패 / 언더 ▼(2.5 기준) 배팅을 추천한다. 앙제가 전력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 이견은 없다. 홈 이점을 더해 공세를 취한다. 하지만 공격 전개 완성도, 결정력 기복으로 쉽게 격차를 벌리지 못한다. 디종이 저항에 성공하며, 공방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한다. 가장 합리적인 베팅 플랜은 핸디캡 패(1) 배팅이다.

 

앙제SCO로써는 532 포메이션 전술을 통해서 로이스 디오니스테판 바호켄의 투톱을 통해서 디종전에서 만큼은 공격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그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을, 앙제로써는 전체적으로 미드필더진들부터 경기주도권에 차이를 통해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면서 더욱더 좋은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을, 디종이 이제는 동기부여까지 떨어져있다는 사실과 더불어서 푸아 챠피크세누 쿨리발리에쿠엘레 만가조나단 판조아니발 찰라의 수비진들의 불안요소도 명확하게 들어난다는 점과 공격자체에서 리스크있는 플레이까지 이번 라운드 앙제SCO가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추천PICK

[승패] // 앙제 승 또는 무승부

[핸디] // 1.0 디종 승

[언옵]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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