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 마인츠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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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 마인츠 [축구분석]

매니저 0 1028
3월 21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 마인츠 [축구분석]

▣호펜하임 (리그 11위 / 승패무승패)

호펜은 슈투트 원정에서 오히려 상대를 두들기며 공격적으로 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따내지 못했다. 크라마리치와 베보우, 다부르까지 공격진이 모두 출전했고 쎄세능의 측면 돌파도 좋았지만 상대의 마지막 수비를 넘지 못했다. 그래도, 홈에서는 다르다. 브레멘과 볼프스등 쉽지 않은 상대를 연파했고 꾸준히 2골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일정한 흐름을 기대하기 어려운 도깨비 팀으로 전락했다. 최근 4경기(2승 2무 9득점 4실점)에서 단 1패도 내어주지 않고, 다이내믹한 운영 전략을 발휘했지만, 이전 일정에서는 우월한 기동력 축구를 선보였던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원정에서 20 완패를 당했다. ‘간판 1선’ 크라마리치(FW, 최근 5경기 1골)의 득점력이 다소 저조한 상황에서 함께 출전하여 훌륭한 대체 능력을 보이고 있는 바움가르트너(FW, 최근 6경기 3골)의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 경미한 허벅지 부상에 직면한 것. 다행히 본 일정을 위한 목요일 최종 훈련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모든 훈련 일정을 소화한 상황.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카데라벡(DF, 최근 2경기 2도움), 베부(AMF, 최근 10경기 3골 2도움) 등 이타적인 찬스 메이커들의 공격 전개 지분이 늘어나고 있고, 직선적인 타입의 존(MF) 역시 힘을 보태고 있다. 최소 12골 내외의 득점 성과는 기대할 만 하다. 그릴리치(AMF)가 포진되어 새롭게 구성된 수비 라인의 질감은 여전히 의문 부호를 지울 수 없다. 마인츠가 피지컬 부문에서는 리그 최고 수준이며, 획일적이고도 단순한 형태의 높이 싸움이나 롱 볼 전개를 꾀할 가능성이 높다. 수비 본연의 기능이 절실한 상황에서 그릴리치가 적절한 대응을 해낼 지는 의문. 실점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다.

 

▣마인츠 (리그 17위 / 무승패무승)

마인츠는 교체로 들어온 콰이손의 골로 프라이부르크 전을 승리했다. 찰라이와 버크하트등이 전반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를 두들겨 체력을 빼놓은 후 콰이손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마테타의 패리스 이적으로 인해 팀이 흔들릴 것으로 보였는데 빠르게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니아카테와 벨은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내줬고 마틴스와 코흐로 재편된 중원도 안정적이다.

 

올 시즌 전반기 대비 개선된 수비 조직으로 중무장한 중하위 전력. 강등권의 마지노선에서 분전 중인 상황. 마테타(FW,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이탈 이후, 오니지부(FW, 최근 10경기 1골)나 부르카르트(FW, 최근 10경기 0골 0도움) 등을 활용한 역습 전략을 플랜 A로 구상했지만, 환경 여건에 따라 성패가 판이하게 결정되는 중. 그래도 대부분의 일정에서는 실점을 크게 줄이면서 견고한 대응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 치른 리그 7경기(3승 1무 2패)에서는 무려 5회(72%)에 걸쳐 언더 ▼(2.5 기준)가 연출, 득점을 못하더라도 실점하지 않는 견고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운영의 중심 축인 코어(MF)나 보에티우스(AMF), 부르카르트(FW), 바레이로(MF) 등의 존재로 코어 싸움에서도 큰 손실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체로 후반전을 통해 흔들리는 경향이 잦았던 만큼, 후반 체력 대결 구도에서 문제를 드러낼 순 있겠다. 실제로 근래 허용한 11실점 중 9실점(전체의 81.8%)이 후반 실점일 정도로 후반전의 체력 관리 능력은 아쉽기도 하다. 최소 실점이 가능할 지 언정 리드가 가능한 전력은 아니다.

 

▣최종 의견

호펜하임 승 / 오버 ▲(2.5 기준) 접근을 추천한다. 마인츠가 근래 꽤 단단한 수비 퍼포먼스를 내고 있긴 하나, 호펜하임처럼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성, 빠른 전개 능력을 갖춘 클럽에겐 쥐약이다. 호펜하임의 근소한 차 리드를 예상하는 궁극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호펜하임 역시도 수비 불안 요소가 분명 존재한다. 양측 모두 득점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래저래 오버 ▲(2.5 기준) 접근이 가장 합리적인 답안일 것.

 

호펜하임의 승리를 본다. 마인츠는 원정이지만 소극적인 운영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시즌 종료까지 9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강등권이기어공격적으로 득점을 노려야 한다. 그 점에서 호펜의 승리를 본다. 라인이 벌어질 상대를 돌파할 바움가르트너가 있고 크라마리치는 두 팀을통틀어가장 위력적인 스트라이커다. 센터백의 줄부상 속에 리베로로 나서는 그릴니쉬는 최후방에서 빌드업 작업을 주도할 수 있다.

 

마인츠가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PICK

[승패] // 호펜하임 승

[핸디] // 1.0 무승부

[언옵]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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