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J리그 오이타 : 도쿠시마 [축구분석]

 
 
 
글이 없습니다.
홈 > 스포츠분석 > 축구 분석
축구 분석

5월 5일 J리그 오이타 : 도쿠시마 [축구분석]

매니저 0 1323
5월 5일 J리그  오이타 : 도쿠시마 [축구분석]

▣오이타 (리그 17위 / 패패패무승)

최근 일정에서 부진한 성과를 반복했지만, 시미즈를 상대한 이전 경기 10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전 7경기 무승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컵 대회 일정에서 기대 이하의 성과로 B조 4위다. 아직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살아있는 이들이 반등에 성공할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대체 가능한 자원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최근 일정에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은 낮다. 컵 대회 일정에서 대체 자원 활용 빈도가 높다. 이들 경쟁력 저하로 인한 불안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불안을 노출할 것이 유력하다. 전력 열세를 안고 있다. 수비적 운영을 통해 이번 경기를 풀어간다. 3백을 기반으로 진영을 구축하겠지만, 측면 조합의 수비 기여 저하로 위기를 반복한다. 코이데(DF)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안정감 기복이 크다. 위기를 반복하며, 실점 가능성 또한 상당히 높다.

 

▣도쿠시마 (리그 12위 / 패승패무패)

고베(01, 승)를 상대로 따낸 승리가 최근 5경기에서 유일한 승리다. 사간도스를 상대한 이전 경기 20 패배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현재 컵 대회 B조 3위다. 2위와 승점 차이는 없으며, 마찬가지로 아직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컵 대회 일정의 우선순위가 낮다. 대체 자원들이 강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와타리(AMF) 중심으로 공격 전개를 시도할 것이 명백하다. 하지만 부분 전술 완성도 반감과 측면 조합의 개인 전술 경쟁력 저하로 기회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근 일정에서 실점을 거듭하고 있다. 중원의 수비 전환 안정감 반감과 수비진 배후 공간 노출로 인한 여파다. 다행히 상대 역습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번 일정에서 불안이 두드러지지 않을 것이기에 무실점 달성이 가능하다.

 

▣최종 의견

무 or 핸디캡 패 사이드 접근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핸디캡 패 / 언더 ▼(2.5 기준) 배팅을 추천한다. 도쿠시마가 전력 우위를 앞세워 공세를 시도한다. 하지만 전개 완성도 반감, 결정력 저하로 상대 불안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다. 오이다 역시 공격 전개에 강점을 잃었다. 지루한 공방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한다. 가장 합리적인 베팅 플랜은 핸디캡 패(+1) 배팅이다.

 

도쿠시마가 더욱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오이타로써는 3421 포메이션 전술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나가사와 슌을 중심으로서 이번 시즌 경기운영에 비해서 답답한 공격을 어떻게 개선해나가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보면서 마치다 야마토고바야시 세이고의 2선에서도 공격적으로 어떠한 플레이를 보여주는지가 기대가 되는 경기라는 사실을,도쿠시마가 워낙 경기력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의 변수가 들어나지만 도쿠시마도 오이타를 상대로는 경기운영에서는 전혀 뒤쳐지지않는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 도쿠시마로써도 미야시로 타이세이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공격에서 성괄르 만들어내는 팀이 유리하겠지만 이번 라운드 도쿠시마의 힘을 조금은 더 기대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추천PICK

[승패] // 도쿠시마 승 또는 무승부

[핸디] // +1.0 오이타 승

[언옵] // 2.5 언더 ▼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